카이스트 입학을 위한 6가지 criteria(신문기사를 ppt로 표현,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 ppt 슬라이드, 카이스트 프리젠테이션)
카이스트 입학을 위한 6가지 criteria(신문기사를 ppt로 표현)

2011년 7월 13일자 전자신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올해 불미스러운 일이 연달아 발생하였던 카이스트는 인재를 미리 선점할 뿐만 아니라, 그 인재의 능력(학업과 정신, 잠재력 등 전반적인 부분)을 미리 시험하고자, 각 학교별로 1명씩 추천받은 학생을 면담하고 있다는 기사이다.

비록 카이스트에 입학하려는 입장이 아니기에, 그냥 넘길 수도 있었지만, 그들이 원하는 모습은 대학이나 대학원에서나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이 6가지 criteria를 이용하여, 포트폴리오 제작은 물론, 앞으로의 계획에도 반영을 할 예정이다.


  카이스트입학사정관이 말한 6가지 criteria는 다음과 같다.

     1. 창의성

     2.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3. 탐구역량
     4. 개인역량
     5. 의사소통 관계
     6. 리더쉽


기존의 공부"만" 잘하는 카이스트인이 아니라, 다방면으로 공부"뿐 만 아니라" 모든 것을 잘하는 카이스트 인을 받겠다는 것이다. 또한 분명 내부사정을 잘 모르는 나로서 쉽게 이야기를 할 순 없는 부분이지만, 장학금 차등지급에 대한 압박감에 목숨을 잃은 너무나 고귀한 영재들과 같이 외부와 내부요소에 대해 강한 정신력으로 버틸 수 있는 인원을 뽑아 올해의 불미스러운 일들을 원천적으로 막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본론이 길어졌으나, 만들었던 피피티를 공개 하겠다.



작업하였던 프리젠테이션 파일 :





우선 완성본은 다음과 같다

처음에는 요즘 ppt의 추세인 빨강 effect와 회색 본문 조합을 사용하려했으나,
조금은 조잡스러운 느낌이 들어 카이스트 로고의 파란색을 따왔다.
대신 전체 및 effect 파랑 + 회색 조합을 사용하여 차분한 이미지를 도왔다.

흰색 바탕(실은 연한 회색에 투명도를 높힌 상태)이기에, 최대한 깔끔한 이미지를 남기기 위해
사진을 공들여 고르는 시간을 많이 투자하였다.
또한 creativity나 personal ability 사진을 제일 먼저 골라 프리젠테이션에 삽입하였는데,
외국인과 약간은 추상적인 느낌을 내고 있어서 다른 사진들을 고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미지들은 네이버 이미지 검색과 네이버 까페, microsoft presentation 클립아트를 활용하였다.





너무나 오랜만에 만져본 프리젠테이션 이다 보니
색감과 배치 등등에서 꽤 애를 먹었다.
다음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들은 trial and errors 이다.

이것은 포트폴리오에 사용하는 이미지 파일로 손그림에 글을 하나씩 넣는 것이다.
처음에 이걸 써야지 하면서 가져왔는데, criteria가 6개라니 왠 말!!
바로 포기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원과 검은 사람들을 이용하여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를 꾸며보았다.
처음에 말한 것처럼 빨강+회색 조합을 쓰고 싶었던 나로서 프리젠테이션을 꾸미다가
아 이건 아니다 조금은 억지스럽다 싶어서 중간에 그만두었다.
하지만 과제나, 조금은 퀄리티가 떨어지는 프리젠테이션에는 충분히 사용해 볼만한 템플릿이다.






이번에는 6가지 criteria를 대표하는 이미지들을 따와서 원에 안착시켰다.

결론은!? 우선 빨강+회색 조합은 아직 내가 써서는 안되는 것을 느끼며,
스케치북을 찟듯이 다음 슬라이드로 넘겼다.
이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의 최대 단점은 색감이 엉망이라는 점이다.




이번에는 좀 더 세련되졌다고나 할까?
새로운 시도를 해보았다.
얼마전 구매한 디자인 관련 책에서 이와 비슷한 방식을 사용한 것이 머리 속에 떠올라 한 번 시도해 보았다.
보다시피 4개의 criteria였다면 충분히 사용할 만한 템플릿이지만,
6개를 다 넣기에는 공간이 충분치 않다는 점에서 포기하였다.




이번에는 6개라는 점에 좀 더 중점을 두어 6각형 별모양을 투입시켜보았다.
원근감을 주기 위해 앞부분에 위치한 이미지는 크게, 뒷부분에 위치한 이미지는 작게 표현하였다.
이번 역시 빨강+회색 조합을 포기하지 못하고, 또 도전해본 흔적이 밑에 살짝 보일 것이다.
이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도 충분히 중요하지 않은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에 사용할 만 하다.




이것들은 이번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기 위해 노가다를 뛰었던 이미지들이다.
남성이 위에 여성이 아래이다.
이것들의 출저는 모두 클립아트이고, 그룹해제와 필요한 부분만 옮겨닮는 노가다 작업을 충분히 거쳤다.





지금까지 신문기사를 보고 필요한 부분을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로 표현하는 과정을 담아보았다.
오랜만에 만져본 프리젠테이션이라.. 역시 손이 굳지 않게 자주 만들어보아야겠다.
최근에 한글 파일을 만지면서도 느낀 것이지만, 역시 사용하지 않은 능력은 감퇴한다는 것이다.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 꾸미기 나의 최대 약점은
1. 색감
2. 배치
3. 이미지 적용
4. 조금은 창의적이지 못한 디자인

이다.

막상 적어보니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ㅜㅜ

원석도 다듬어야 보석이 되듯,
조금은 남들보다 원석이라고 느껴지는 문서 편집과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다듬어 보석을 만들어야겠다.

 



Posted by 콜콜이
:

qr 코드 만들기(QR code 생성하기, qr 코드 생성, qr code 만들기, 큐알 코드, mqr.kr)
qr 코드 만들기(QR code 생성)

오늘은 qr 코드를 만들어보았다.
블로그, 전자메일, 전화번호를 qr코드로 만들어보았다.
qr 코드를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http://mqr.kr에 접속한다.
(물론 무료로 제작할 수 있기에 추천하는 것이다!!)

접속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를 반겨준다.






로고도 qr 코드의 맛을 양껏 느낄 수 있게 제작한 센스가 돋보인다.

 




보는것과 같이 어러가지 메뉴가 있다.
여기서 자신이 qr 코드로 만들고자 하는 항목 메뉴를 선택한다.
우선 나는 URL을 선택하여 "공대남 콜콜이"의 주소를 qr 코드로 생성해보겠다.






다음은 아래와 같이 주소를 입력한다.
우선 저는 "
http://satrol.tistory.com"를 입력하였습니다.




 

그리고 만들고자 하는 qr 코드 형태를 선택하고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너무나 간단하다!!!!!
쉽고 간편하고 빠르고!!!! 누구나 할 수 있다!!!!!






이젠 생성한 qr 코드를 뽐내는 시간


URL : 공대남 콜콜이의 시시콜콜 이야기가 담긴 http://satrol.tistory.com qr코드이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qr코드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이쁜 qr 코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 개인적으로 3번째와 5번째 qr 코드가 마음에 든다.

 


 

 

일반적인 qr 코드이다
조금은 딱딱하고 고지식해 보이는게 단점


 
점점이로 표현한 것은 신기하고 레어(?)이지만,
왠지 집중이 되지 않는 느낌이라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다.



위에서 말했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둘 중 하나이다.
둥글둥글도 한 모습이 약간 귀여운 맛이 있다.



3번에서 약간 연결이 된 모양인데, 조금 딱딱해 보이기도 하고,
흰색 공간이 3번에 비해 조금 없다보니 조금은 답답해 보인다.



이 역시 4번에서 각이 진 부분을 부드럽게 처리를 해주었는데,
귀여운 맛이있다. 3번보다는 뭔가 더 알차보이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다.



요고는 색이 들어가있다. mqr.kr의 로고에 맞게 색을 넣은 것 같다.
굳이 홈페이지를 홍보해주는 것이 아닌 이상, 이 디자인은 크게 쓸 일이 없을 듯 하다.




이번에는 메일 주소이다.
메뉴에서 메일을 선택하고 같은 방식으로 6개의 qr 코드를 생성해 보았다.
특별한 설명 없이 그냥 나열만 겠다.





오늘은 특별한 경험을 하였다. qr 코드 한 번 만들어봐야지 생각은 했지만,
움직이지 않았던 내가 참.... 이렇게 쉬운 것인데 말이다...
요즘 qr코드를 이용한 사업아이템이 떠올라 조금 구체화하는 단계인데,
어느세 여러 벤처하시는 분들은 물론 시에서도 시행하는 것을 보고,
참 사업하는 사람들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무도 생각 못 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이 사용되고 있다니..



어쨋든 이번 qr 코드를 만들면서 느낀점
1. 먼저 움직여라. (해야지 라고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행한다.)
2. 아는 것이 힘이다. (요즘 신문을 읽으면서 좀 더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다.)
3. 나는 우물안의 개구리이다. (이미 다 하고 있는 것을, 나는 새롭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Posted by 콜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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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프리젠테이션 발표(공대남 콜콜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프리젠테이션 발표

이번에 제작한 프리젠테이션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주요 표현입니다.
[교양 3학점] 시네마영어 시간에 발표를 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프리젠테이션인데요.

영어회화 3도 들으면서 시네마영어를 듣는다니 혹시 영문과 아니야 생각을 하실텐데.
이번 프리젠테이션은 시네마영어를 듣는 익명의 한 분을 위해 직접 제가 제작해준 프리젠테이션입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재미있게 봤는데, 이런 주요 표현들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프리젠테이션 개요

제작자 : 공대남 콜콜이
제목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주요표현 소개
용도 : 교양과목 시네마영어 발표 프리젠테이션 제작
제작/발표일 : 2011년 3월 15일(수) / 16일(목)
소요시간 : 1시간 ~ 1시간30분
제작장소 : Hollys 숭실대점
만족도 : 시간대비 작품성 (★★★☆☆)
특징 : 전형적인 발표 프리젠테이션을 어떻게 만드는가!


본격공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주요 표현 프리젠테이션!

프리젠테이션에서 중요한 점은 바로 시작이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초반에 프리젠테이션으로 상대방을 압도하느냐 안하느냐가 주요 포인트이기 때문입니다.

프리젠테이션 초반 상대방을 압도하였다면, 본문 내용에 좀 더 집중을 하게되고,
또 무엇으로 우리를 놀래켜 줄까하는 호기심에 한 순간도 발표를 놓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도 프리젠테이션을 만들 때 프리젠테이션 초반부분에 상당한 심혈을 기우리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프리젠테이션 초반 도입부분만을 모아서 또 다른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이번 첫 장은 포스터는 중심에 칼라로 나머지는 흑백으로 처리를 하였는데요.
이거는 애니매이션이 있고 난 후 마지막 모습입니다.
애니매이션은 카메라가 찰칵거리는 효과를 이렇게 저렇게 만들었구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동영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제 발표가 아니라서 사람들의 반응은 알 수가 없었네요..






이후에는 슬라이드 전환에서 갈라지면서 다음 슬라이드로 넘어가는 효과를 넣었는데요.
이 방식은 제 프리젠테이션 도입에 가장 많이 패턴이랍니다.
집중에 팍 되죠!! 앞에서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포스터만을 칼라로 처리해서 느낌이 팍 왔는데,
두둥하면서 나타나는 또 다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포스터까지 나타나니 느낌이 팍팍팍!!! 2연타이지요.






이번 슬라이드는 팀원소개란이구요. 보다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 등장인물을 이용하여 소개해 보았습니다.
학과/학번/이름 순으로 써놓았구요. 여성은 핑크, 남성은 블루로 표현하였습니다.(화장실처럼..)
표지에 무슨학과 몇 학번 누구누구 이런것 보다 훨씬 재미있지 않나요?? ^-^






여기서부터은 이젠 표현들에 대한 설명인데요. 부가적인 설명은 또 애니매이션으로 처리한 것들이 있는데,
jpg파일로 보여드리려면 솔직히 조금 귀찮아서...이렇게 초반 장면들만 올렸습니다.






이때 중요한 점은 바로 통일성인데요.
슬라이드 전환은 물론 애니매이션, 배치, 글 색 등등
모든 것들에서 통일성이 묻어나와야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 훨씬 안정감을 느낀답니다.
물론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도 기준이 있다보니, 훨씬 쉽구요.






Microsoft Power Point 2010부터는 Apple의 keynote에 대등하게 해볼만한
슬라이드 전환과 애니메이션 효과가 많이 생겼는데요,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이것저것 막 집어 넣었다가는 잡탕 프리젠테이션이 되니, 통일성!! 꼭 지켜주세요.






위 아래로 심심한 부분은 보시다싶이 The Devil Wears Prada. 글씨 보이시나요.
이런 것들을 디테일하게 넣어주면, 여백을 잘 활용한 좋은 예가 되겠죠.






물론, 어울리지 않거나, 잡다하거나, 통일성이 없다면, 뭐 넣지 않는 것만도 못하오니 주의하세요.






이젠 반복 반복 ..(본문들은 다 반복입니다 내용과 사진만 다르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영화라는 장르를 고려하여,
사진도 저렇게 16:9는 아니지만 wide하게 하니
훨씬 더 맛깔나지 않나요??





여기까지가 본문의 내용이랍니다. 반복되는 것들을 확인하실 수 있으셨죵??





마지막장은 숙제를 도와달라는 분의 요청에 따라 저렇게 만들어 드렸답니다.
사진을 작게도 중간으로도 다 해보았지만, 저렇게 전체화면으로 하는게 제일 깔끔하더군요.!!
물론 포토샵을 이용하여 좀 더 잘 만들 수 있었지만, 무료봉사이다보니.. 최선을 다하지 않았습니다.ㅜㅜ





오늘은 비록 공대남 콜콜이의 발표는 아니였지만,
오랜만에 만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주요표현 프리젠테이션을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2월에 파트타임식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제작한 이후에 한동안 프리젠테이션을 만들일이 없어서
선뜻 도와 주었는데, 덕분에 큰 선물도 하나 받았답니다~
선물은 비밀! ^-^

이후에 올릴 프리젠테이션들도 많은데, 우선은 시험기간이므로!!
빨리 공대남 콜콜이도 블로그를 꾸미고 싶답니다.ㅠㅠ

어쨋든 공대남 콜콜이의 프리젠테이션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치고~
이상 공대남 콜콜이였습니다~ ^-^



Posted by 콜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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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연극대본(아기돼지 삼형제 영어대본) - 영어연극, 영어연극대본, 영어대본
영어연극대본(아기돼지 삼형제 영어대본) - 영어연극, 영어연극대본, 영어대본


과목명 : 영어회화3 (교양 3학점)
발표주제 : 각 단원별로 배운 단어를 사용하여 영어대본을 완성하고 영어연극을 한다.
제목 : 아기돼지 삼형제(영어대본)
발표일 : 2011년 4월 18일(월) 15:00
소요인원 : 총 4명, 아기돼지1(1인), 아기돼지2(1인), 아기돼지3 / 나레이션(1인), 늑대 / 엄마돼지(1인)
소요시간 : 약 7 ~ 9분
내 역할 : 아기돼지3 / 나레이션



 

                        [(영어연극대본)The Three little pigs. - 사진출저 : flikr.com]


이번 영어연극 대본은 교양 3학점 짜리, 영어회화3 중간고사 연극이다.

나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믿는다.
처음에는 별로 하기 싫었지만, 이상하게 연기를 할 수록, 사람들이 친해지면서 더 재미있어졌다고 할까?
그동안 무성의하고 무미건조하게 영어회화 수업을 들었다면,
이번 중간고사를 기준으로 적극적인 모습으로 다시 바뀌어야겠다.
준비시간도 짧고하여, 쉬운 단어와 짧은 문장으로만 구성되다보니, 아마 초등학교 연극에 사용되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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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ree Little Pigs]


N: In the forest, there is a pig family. Mother pig lived with her three sons.

     One day, She decided to let her sons live themselves.

(action all - 밥먹는 시늉)

M : How was today? anything special?

P1: Well... I went 

M : Sons, you have grown up. You guys must go and make a house to live.
      But, you guys have to be careful.
      From the horse's mouth, these days lots of wolves appeared, do you know what I mean?

P1 : Don`t worry, mom, It is easy. I have some straws, so I can make a house quickly.

P2 : I will make a house very quickly too.
       I will get some wood and make a stronger house than yours.

P3 : Hold your horses, Bros. I`m bitterly opposed to you guy's opinions.
       Straw and wood are not strong enough to block wolves. 
        I will get some bricks and make the strongest house.

(action P1/P2 - 깝죽대기)

P1 : I have finished! what a nice house~. I think my house is the best one. Are they still building?

(action P1 - 독백연기 살려서. 마지막 문장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둘째네 집으로)

P1 : Hey, are u still working? too~ late.

(action P1 - 비아냥비아냥, 도와줄 생각없음)

P2 : Almost done, almost done. 
       Yes, It's done. looks nice~. How's your house?


               (action P2 - 땀닦는 시늉과 함께 한숨쉬며..)

P1 : Just better than ur house. But, I think your house is not too bad.

(action P1/P2 - 하이파이브)

P2 : well.., why don't we go check the brick house? I think he cannot make it quickly.

P1 : yes, he is always the latest, let's check!

(action P1/P2 - 셋째 집으로 이동)

P2 : hey, bro. are u still under the construction? what did u do?

P3 : oh, my bros. it's not that easy to make a strong house. I am tired.

P1 : can we help u?

P3 : really? oh.. u guys are so kind! thank you my bros~. ㅠ.ㅠ

P2 : kk, stupid. it's lie~ hurry up! hahahahaha!!!

(action P1/P2 - P3을 조롱하며 퇴장)

P3 : (action P3 - 시무룩) it's not funny at all.. anyway.. I have finished too~

(action P3 - 기지개 펴면서 앞으로 입장하면서 나레이션)

N : The three little pigs made their own house and they are very happy.
      But the wolf came along the road.

P1 : I smell a rat. who is there?

W : Hey, Little pig, little pig, let me in, let me in.

P1 : I'll never open the door. Go away stupid wolf.

W : No I will not. I have the power enough to break your house.

P1 : I'll never lose my composure.

N : So the wolf blows the house easily.

(action W - wind blowing)

P1 : Oh no, oh no. Where's my house? My straw house is going to the dogs. I have to run.



                        [(영어연극대본)The Three little pigs. - 사진출저 : flikr.com]



N : The first little pig runs to the house of the second little pig.

(action P1 - stomping feet) / knock

P1 : My bother help me help me. The wolf destroied my house. He is chasing me.

P2 : Come here. This house will save us, from the wolves.

W : There're two now. Kill two birds with one stone.
       Hey guys open the door, stupid pigs.

P2 : Not by the hair on my chinny chin chin!

W : That's so cute. ha ha ha. I will destroy again.

P2 : Do it. Do it.

N : So the wolf blows the house in.

(action W - wind blowing)

(action W - break the 2nd house.)

P2 : OMG, What can we do?

P1 : let's go to his house.

(action P1/P2 도망가고 W 따라간다.)

N : Now the wolf comes to the house of the third little pig.

(action P1/P2 knocking)

P2 : My little brother. help us. Wolf is coming. Open the door.

P3 : Hey, come in, hurry up.

W : Oh there are three now. Sounds good.

P1 : He will blow this house.

P2 : There is no place to run away.

P3 : Don`t be scared. This solid house made of bricks.
       You can`t never break my house. come on~

W : oh yeah? I'll show you how I can break your house.

(action W - wind blowing / blocking)

N : The wolf cannot blow in the house of the third little pig.

W : This is too strong. Hmm. Let me see.

(action W - 다른곳으로 간다.)

P1 : Yes, He is gone. It serves you right.

P2 : We are alive. I thought I can't never meet my mother, again.

(actionW - 지붕위로 올라간다.)

W : What a clever little pig. But I`m skinny enough to pass through the chimney.
       I'll go down there. Ha, ha, ha!



                        [(영어연극대본)The Three little pigs. - 사진출저 : flikr.com]



P1 : Look at that. brothers look at that.

P3 : What's the matter? Is he still there?

P2 : He will come here though the chimney.

P3 : calm down, calm down. Bros believe me. I have a plan.

(action P3 - big pot에 hot soup을 붓는다.)

W : OMG. It's too hot. Help me ahhhh.

(action W - 도망가기)

P3 : Did you guys see his face? Look like very painful.

P1 : Now we are out of danger. We are safe. yeah~

P2 : Thank you brother. You have saved us. You are very clever.

P3 : No problem. We must help each other. We are brothers!

P1 : Yes, yes. We are brothers.

W: The three little pigs are so happy. They dance and sing in the house. No one sees the wolf again. 
     The three pigs live in the bricks house happily together.



Posted by 콜콜이
:
2010년 BPC 출품작(프리젠테이션 공모전)
2010년 여름방학 때, 준비했던 2010 BPC(Business Presentation Competition) 출품작

(2010 비지니스 프리젠테이션 공모전)
공대남 콜콜이의 이야기[제작]


결과? 물론 예선 1차도 못갔다. 일명 광탈했다.

2일 만에 기획/제작까지 한 막장 PPT이자,
 
제출해야 되는 재학증명서는 나중에 보내겠다고 통보와 같이 메일로 보내고, 결국 안보냈다.

블랙리스트에 내가 올라와 있는지도 모르는 BPC 출품작 한 번 부끄럽지만 공개해볼까 한다.



(BPC 관련 홈페이지 : http://bpc.knu.ac.kr)



본래는 함께 전공수업 발표 준비하다 마음이 맞는 후배와 함께 시작하였으나,

각자의 바쁜 삶으로 인해 파토(?)가 나버리고..



제출일을 2일 남기고, 갑자기 기회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재미삼아

2일동안 기획/제작까지 한 PPT 작품.



당시 이수역에 있던 24시간 까페 Tom&Toms에서 낑낑대며 했던 기억이...

자유주제중 택한 나의 주제는 대구의 발전을 위한 제안서(?) 정확한 주제명도 잊어버렸다.

이 중에서 맛보기로 큰 그림 첫 장과 5가지 대주제 슬라이드 올려볼까한다.
(참고로 슬라이드 배경은 그냥 흰색!! - Simple is the BEST!!)

 

 

 

 

 
지금 다시 보면 소름끼치게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못 만들고 내용도 엉성하지만,

당시에는 무슨 자신감으로 출품을 했는지... 주최측에서 욕만 안했다면 다행일 정도의 엉망인 출품작.



그래도 정말 좋은 추억이 많이 남는다.

가끔 BPC 홈페이지를 자주 들어가보곤 한다.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던데, 혹시 안하는건 아니겠지..



올해 여유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다.

물론 정식으로 팀원도 꾸리고, 시간도 넉넉히 잡아서 말이다.

여기서 갑자기 드는 생각이 하나 있긴 한데, 마음 속으로만 간직하겠다.
공대남 콜콜이의 이야기 [제작]

Posted by 콜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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