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코드 만들기(QR code 생성하기, qr 코드 생성, qr code 만들기, 큐알 코드, mqr.kr)
qr 코드 만들기(QR code 생성)

오늘은 qr 코드를 만들어보았다.
블로그, 전자메일, 전화번호를 qr코드로 만들어보았다.
qr 코드를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http://mqr.kr에 접속한다.
(물론 무료로 제작할 수 있기에 추천하는 것이다!!)

접속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를 반겨준다.






로고도 qr 코드의 맛을 양껏 느낄 수 있게 제작한 센스가 돋보인다.

 




보는것과 같이 어러가지 메뉴가 있다.
여기서 자신이 qr 코드로 만들고자 하는 항목 메뉴를 선택한다.
우선 나는 URL을 선택하여 "공대남 콜콜이"의 주소를 qr 코드로 생성해보겠다.






다음은 아래와 같이 주소를 입력한다.
우선 저는 "
http://satrol.tistory.com"를 입력하였습니다.




 

그리고 만들고자 하는 qr 코드 형태를 선택하고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너무나 간단하다!!!!!
쉽고 간편하고 빠르고!!!! 누구나 할 수 있다!!!!!






이젠 생성한 qr 코드를 뽐내는 시간


URL : 공대남 콜콜이의 시시콜콜 이야기가 담긴 http://satrol.tistory.com qr코드이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qr코드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이쁜 qr 코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 개인적으로 3번째와 5번째 qr 코드가 마음에 든다.

 


 

 

일반적인 qr 코드이다
조금은 딱딱하고 고지식해 보이는게 단점


 
점점이로 표현한 것은 신기하고 레어(?)이지만,
왠지 집중이 되지 않는 느낌이라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다.



위에서 말했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둘 중 하나이다.
둥글둥글도 한 모습이 약간 귀여운 맛이 있다.



3번에서 약간 연결이 된 모양인데, 조금 딱딱해 보이기도 하고,
흰색 공간이 3번에 비해 조금 없다보니 조금은 답답해 보인다.



이 역시 4번에서 각이 진 부분을 부드럽게 처리를 해주었는데,
귀여운 맛이있다. 3번보다는 뭔가 더 알차보이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다.



요고는 색이 들어가있다. mqr.kr의 로고에 맞게 색을 넣은 것 같다.
굳이 홈페이지를 홍보해주는 것이 아닌 이상, 이 디자인은 크게 쓸 일이 없을 듯 하다.




이번에는 메일 주소이다.
메뉴에서 메일을 선택하고 같은 방식으로 6개의 qr 코드를 생성해 보았다.
특별한 설명 없이 그냥 나열만 겠다.





오늘은 특별한 경험을 하였다. qr 코드 한 번 만들어봐야지 생각은 했지만,
움직이지 않았던 내가 참.... 이렇게 쉬운 것인데 말이다...
요즘 qr코드를 이용한 사업아이템이 떠올라 조금 구체화하는 단계인데,
어느세 여러 벤처하시는 분들은 물론 시에서도 시행하는 것을 보고,
참 사업하는 사람들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무도 생각 못 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이 사용되고 있다니..



어쨋든 이번 qr 코드를 만들면서 느낀점
1. 먼저 움직여라. (해야지 라고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행한다.)
2. 아는 것이 힘이다. (요즘 신문을 읽으면서 좀 더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다.)
3. 나는 우물안의 개구리이다. (이미 다 하고 있는 것을, 나는 새롭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Posted by 콜콜이
:
2011년 7월 14일, 콜콜이의 일기

제목 : 신문을 보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달라.

요즘 나는 전자신문 구독신청한 것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처음 무료 대학생 구독 서비스를 학교에서 받아보았는데,
내 미래와 관련된 분야에 관한 뉴스들만 모아 놓았다는 점이 내 관심을 확 끌었다.

더군다나 데이터통신 김**교수님께서도 이 전자신문을 읽는 것을 적극 추천해주셨다.
우리학교에 참 훌륭한 교수님들이 많다. 내 인생 그래프의 기울기를 좀 더 크게 해주시는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이건 그냥 잡담이다.)

어쩃든, 어제 2011년 7월 13일자 신문에는 정말 좋은 내용들이 빼곡하였다.
삼성-애플간의 특허분쟁과 앞으로의 일들을 예측, 또는 그린마케팅이라던지, 창업, 아이디어 등등
수십개라도 스크랩을 하고 싶을 정도 였다.



그 중에서 내게 필요한 것들 4가지가 있다.(포스팅 관련 글들만 모음)
1. 5급 공무원에 도전하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는 점.   
(
http://satrol.tistory.com/entry/경력-10년이면…나는-사무관이다)


2. 국립 과천 과학간에서 대한민국 학생발명 전시회가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20일부터 10일간 열린다는 점.


3. 카이스트 수시입학 6가지 criteria를 공개했다는 점(물론 대학원이 아닌 대학이다.)
(
http://satrol.tistory.com/entry/카이스트-입학을-위한-6가지-criteria신문기사를-ppt로-표현)

4. 이것은 솔직히 어제일자 신문은 아니였지만, 러시아에서 시행한 qr코드를 이용한 관광사업이다.
(
http://satrol.tistory.com/entry/길바닥에-QR코드가-관광지의-QR코드-활용법)
(
http://satrol.tistory.com/entry/세상에서-제일-쉬운-qr-코드-만들기)



1번에서는 교수가 되기 솔직히 어려울 것 같은데, 차선책으로 5급 사무관에 도전해 보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였고,

2번에서는 한 번 다른사람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시작되어 결과물이 나왔는지와, 그를 바탕으로 더 보완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보도록 꼭 견학을 가겠다는점

3번에서는 포트폴리오와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기사였다. 또한 오랜만에 피피티를 만들어 보면서 그동안 녹슬었던 실력들을 다시 한 번 칼을 갈아 보았다.

4번에서는 요즘 공모전에 너무 나가고 싶은데, 샤워를 하면서 여러가지 브레인스토밍이 되는 모습을 보며, 오랜만에 내가 살아있음을 느꼇다.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공대남 콜콜이가 내 블로그의 소개글이 아닌가.. 또한 오늘은 qr코드도 직접 만들어 보았다.



신문을 보면서 정말 세상을 보는 눈도 넓어지고, 생각도 많아졌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해야할 것들도 조금씩 눈에 보이는 것 같기도하다.
다만 내가 오래전부터 나만 생각했겠지라고 생각했던 것들은 이미 사업화 되어있는 점에서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생각해야겠다고 느꼇다.

잡담으로 오늘은 솔직히 공부도 안하고 학원도 자느라 빠졌다.
다시 열심히 모드로 돌아가야되는데.. 왜 영어는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아서 인가??
이건 뭐 공대생이라서 다행인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앞으로 남은 기간 화이팅!

ps/ 생각을 글로 적으니 좀 더 구체적이고, 생각이 많아진다.
Posted by 콜콜이
:
길바닥 QR코드, QR코드 활용법, 관광지의 QR코드,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우랄산맥
길바닥에 QR코드가? 관광지의 QR코드 활용법


사진출저 : etnews.co.kr


러시아 우랄산맥의 동쪽 지역에 위치한 작은 도시인 예카테린부르크는 주요 길목 노변에 QR코드를 심어 관광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예카테린부르크 시내 주요 볼거리와 역사적 유산 등이 일목요연하게 뜬다. 한 관광객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고 있다.
<예카테린부르크(러시아)=이타르타스연합뉴스>


출저 : 전자신문(2011년 6월 22일)  -  허정윤 기자
jyhur@etnews.co.kr 





참, 대단하다!! 이런생각을 해내다니!!
조만간에 크게 확산될 듯, 특히 유럽쪽으로...

Posted by 콜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