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콜이의 Daily C언어] 프로그래밍의 정의(프로그램,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밍 언어)
[콜콜이의 Daily C언어] 프로그래밍(Programming)의 정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무조건 승리한다라는 뜻이다.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익히기 전에, 우리가 승리해야할 적 "프로그래밍"의 정의 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자. 오늘은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그래머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포스팅 쓰는데 10분도 안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허접한 글이지만, 명색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데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고 가야할 것 같아서 포스팅 하게 되었다. 그냥 눈으로만 쓰윽 지나가면 될 듯 하다.

아, 참고로 1학년 분들은 아마 암기를 해야할 지도 모른다. 내가 배울적에는 중간고사 1번 문제가 프로그램, 프로그래밍의 정의를 쓰는 것이였다. 물론 그때는 교수님께서 말해주신 내용을 써야 여기있는 내용을 쓰면, 장담할 수 없다. (내용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니라, 정의쓰기 시험문제는 주로 배운데로 그대로 쓰는 것이 왕도이다.)



프로그래밍(programming)의 정의 by 콜콜이




프로그램(program)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실행시키기 위해 차례로 작성된 명령어 모음을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쉽게 보자면 컴퓨터 내에서는 특정 목적의 일을 수행하는 관련된 여러 파일을 뜻하기도 한다. 내가 배운 특강에서는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처리방법과 순서를 정하는 일이라고 정해져 있는데, 먼저 말한 내용들은 컴퓨터 쪽으로 압축해서 정의한 것이고, 후에 말한 내용은 좀 더 넓은 의미에서 뜻하는 정의이다.




프로그래밍(programming)

프로그래밍은 컴퓨터에 부여하는 명령을 만드는 작업이다.

수식이나 작업을 컴퓨터에 알맞도록 정리해서 순서를 정하고 컴퓨터 특유의 명령코드로 고쳐 쓰는 작업을 총칭해서 프로그래밍이라 하고, 컴퓨터의 명령 코드를 쓰는 작업을 특히 코딩(coding)이라고도 한다. 컴퓨터가 처음 나타난 1950년대 초기까지는 프로그래밍은 숫자를 나열한 명령코드를 쓰는 것이었다. 이것을 기계어(machine language)라 한다.

그러나 기계어에서는 틀리기 쉽고, 또한 틀린 곳을 발견하기가 어렵다는 등 작업하기가 곤란하므로, 그 후 인간이 외우기 쉬운 기호나 언어 ·수식을 사용해서 프로그램을 쓰고, 그것을 일단 컴퓨터에 넣어서 컴퓨터 자신의 명령코드로 고쳐 그것으로부터 계산을 실시하는 방식이 고안되었다. 이것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의 일부를 컴퓨터 자체에 부담시켜 작업 능률을 향상시키자는 방식이다.


또한 종종 영어로 프로그래밍을 쓸 때, m을 하나만 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프로그래밍은 programming으로 표기하는 것이 옳다.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그래밍 언어는 일의 처리방법과 순서를 컴퓨터가 알아듣고 실행 할 수 있도록 명령을 내려줄 때 사용하는 언어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의사소통을 하려면 언어가 필요 하듯, 사람과 컴퓨터 사이의 의사소통을 하도록 만들어진 언어가 바로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프로그래밍언어의 종류에는 포트란(Fortran), 베이직(Basic), 코볼(Cobol), 파스칼(Pascal), 씨(C), 씨쁠쁠(C++), C샵(C#), 자바(Java), 어셈블리(Assembly) 등이 있다.

참고로, 발달한 프로그래밍 언어일 수록 사람의 말과 비슷하다고 한다.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머는 개발자라고도 알려져있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의 뜻인데, 정확히 표현하자면,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논리나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테스트 하는 사람이다. 여담으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어요. 이런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생들은 무슨과를 가야하느냐 라는 질문을 종종 받기도 한다. 혹시 모를 프로그래머 꿈나무들을 위해 컴퓨터공학과라고 인터넷을 검색하는 그 분들께 친절히 알려주고 싶다.

Posted by 콜콜이
:

[콜콜이의 Daily C언어] visual studio 2008 실행법(visual studio 2008 사용법, visual studio 2008 단축키)
[콜콜이의 Daily C언어] visual studio 2008 사용법(실행법)


Visual basic을 쓰다가 노트북을 바꾸면서 새롭게 접하게 된 visual studio 2008

C언어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include를 빨리 찍어야 겠다라고 다짐을 하고 켰는데 이게 웬 걸..
도무지 visual studio 2008를 사용하는 법을 알 수가 없었다.
순간 바보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뒤로 한체 천천히 시도해 보았다.
2010을 사용은 안해보았지만, 2010도 비슷한 방법이라고 언뜻 들은 것 같으니 2010 쓰시는 분들도 참고!!
(아래에 단축기만으로 실행하는 법을 썻으니 참고하세요)

Visual Studio 2008 사용법(실행법) by 공대남 콜콜이


 

 


1. Microsoft Visual Studio 2008을 시행한다. 
    단축아이콘을 나중에는 작업표시줄에 박아놓으세요!!
    [단축아이콘 클릭]


앞으로 함께할 visual studio 2008



2. 두둥.. 앞길이 막막하죠??
    의욕은 넘치는데 사용하는 법은 모르겠고.. 어쨋든 첫 페이지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Visual Studio 2008 사용법(실행법) by 공대남 콜콜이




 

3. 먼저 위의 메뉴에서 [파일]을 선택하시고, 제일 위에 있는 [새 프로젝트]를 클릭합니다.
    [파일] - [새 프로젝트]

Visual Studio 2008 사용법(실행법) by 공대남 콜콜이





4. 다음과 같은 창이 뜨는데요.
    좌측 프로젝트 형식에서 두번째 [다른언어]에서 두번째 [Visual C++]을 클릭하시구,
    우측 [템플릿]에서 5번째의 [Win32 콘솔 응용 프로그램]을 클릭합니다.
    [다른언어] - [Visual C++] - [Win32 콘솔 응용 프로그램]

Visual Studio 2008 사용법(실행법) by 공대남 콜콜이





5. 이제 프로젝트 네임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practice1이라고 쳤습니다.
    그리고 확인 버튼 클릭!!
    [프로젝트 네임 작성] - [확인]

Visual Studio 2008 사용법(실행법) by 공대남 콜콜이





6. Win32 응용 프로그램 마법사 창이 뜨는데, 다음을 클릭해주세요.
    [다음]

Visual Studio 2008 사용법(실행법) by 공대남 콜콜이





7. 응용 프로그램 설정 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 종류]에서 [콘솔 응용 프로그램]을 클릭
    [추가 옵션]에서는 [빈 프로젝트]를 클릭해주세요.
     그리고 마침 버튼으로 마무리~
    [콘솔 응용 프로그램] - [빈 프로젝트]

Visual Studio 2008 사용법(실행법) by 공대남 콜콜이





8. 이제 거의다 왔어요. 처음과 비슷한듯 하면서도 조금 다르죠??
    오른쪽에 솔루션 탐색기가 활성화 되었습니다.

Visual Studio 2008 사용법(실행법) by 공대남 콜콜이





9. 이 솔루션 탐색기에서, [소스파일]을 마우스 우클릭 하시고,
    [추가] - [새 항목] 순으로 클릭하시면 됩니다.
    [소스파일 마우스 우클릭] - [추가] - [새 항목]

Visual Studio 2008 사용법(실행법) by 공대남 콜콜이





10. [범주]에서는 [코드]를, [템플릿]으로는 [C++파일(.cpp)]를 선택하세요.
      [코드] - [C++파일(.cpp)]

Visual Studio 2008 사용법(실행법) by 공대남 콜콜이





11. 이젠 파일명과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저는 이번에도 역시 practice1로 하였고요.
     후에 파일이 완성되면 파일명은 practice.cpp로 설정됩니다.
     [파일명 작성] - [확인]

Visual Studio 2008 사용법(실행법) by 공대남 콜콜이





12. 이젠 의욕이 가득차있었지만 Microsoft Visual Studio를 사용 할 줄 몰라 포기하셨다면,
     이제 손가락을 휘날리시면 됩니다.

Visual Studio 2008 사용법(실행법) by 공대남 콜콜이




  TIP. 마우스 없이 오늘 배운데 까지 Microsoft Visual Studio 2008 실행하기

            Microsoft Visual 2008 단축아이콘 엔터부터 시작합니다.

            (두번째 부터 사용 가능해요. 처음에 위에서 했던 설정들을 완성해 놓은 다음부터 가능합니다.)

            ctrl +N : 새 프로젝트로 이동

            Alt + N : 프로젝트 명 설정으로 이동
            프로젝트 명 타이핑
            enter 
            enter
            alt + E : 빈 프로젝트 선택
            enter
            ↓ 2번
           마우스 우클릭 역할 하는 키
            D : 추가 항목
            W : 새 항목
            alt + N : 파일명 설정으로 이동
           파일명 타이핑
           enter




 

Posted by 콜콜이
:
[콜콜이의 Daily C언어] 시작에 앞서...한마디(콜콜이의 C언어 특강)

[콜콜이의 Daily C언어] 시작에 앞서...한 마디





C언어 관련 포스팅을 시작하게된 계기


나는 공대생이다. 그리 네임이 있는 대학에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 집단 내에서도 그리 공부를 잘하는 편도 아니다. 그 동안은 잔재주와 잔꾀로 주로 학점을 따오며 근근히 버텼고, 지금은 휴학중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내 단기목표는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쉽게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다만 대학원에 진학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 것이다.

C언어와 나와의 관계는 그리 썩 좋지 않다. 나는 C언어를 너무 싫어했다. 지금은 포비아가 생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C언어 뿐만 아니라 기타 다른 컴퓨터 언어들에 대해서는 지레 겁을 먹고 피하고 있다. 그 결과는 참담하지만 어느정도 인지 보여주자면 다음과 같다.

1-1학기에 배우는 프로그래밍 과목(C언어 사용)에서 B0를 받았다. 1학년이라 포기하는 애들도 많았고, 프로젝트도 잘하는 사람 옆에 잘 붙어 있어서 pass는 했다. 얻은 것? 없다. 기억나는거 printf 하나 밖에 없다. 그리고 그 해가 끝나고 나는 군대에 갔다. 안 그래도 없는 지식을 다 날렸다. 복학을 하고, 프로그래밍 관련 과목이 없는 터라 1-2학기와 그해 겨울방학도 그렇게 무난하게 지나갔다.

2-1학기부터 컴퓨터 언어와의 악연은 시작되었다. 컴퓨터구조 강의 때 프로젝트로 하던 아... 언어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 정도로 싫었나 보다.. 어쩃든 그 프로젝트는 정말 최악였다. C언어나 C++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주변에 흔히들 말하는 고수들이 많고, 족보도 많아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과목을 처음 맡으신 교수님이다 보니 족보는 물론 이 언어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근처에 하나도 없었다.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이번 프로젝트는 절대 인터넷에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아요. 제가 구글링을 해보면서 인터넷에 없는 문제를 프로젝트로 하였거든요" 망.했.다. 어쩔 수 없다. 그냥 했다. 꾸역꾸역, 당시 월드컵 16강 아르헨티나 전을 하던날 나는 친구와 함께 도서관에서 밤을 세며 프로젝트를 하였다. 너무 어려웠다. 나는 손도 대지 못했는데. 다행이 친구가 기본적인 소프트웨어 언어 센스를 발휘하며 꾸역꾸역 끝냈다. 나는 내 주특기라 할 수 있는 보고서를 쓰므로서 점수는 썩 괜찮게 받았고, 그 과목은 A-로 마무리 지었다.(이땐 중간고사를 월등하게 봤다) 중요한건 그 프로젝트에서 내 활약은 미비했다. 중요한 프로젝트 내용을 짜는 역할이 아닌 보고서를 맛들어지게 쓰는 것이 였기 때문이다. 나는 슬슬 컴퓨터 언어들에 대해 무서움을 느끼고 있었다.

2-1학기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나는 C언어를 시작하였다. lectopia에서 제공하는 정혜경의 C언어라는 과목을 학교 지원을 통해 조금 저렴하다고는 하나 저렴하지 않은 가격으로 수강을 신청했다. 결과는 5일 다니다 그만두었다. 당시 동아리 활동을 하던 나는 홍보팀장이라는 직위를 가지고 있었고, 그에 대한 대가로 나는 1년에 한 번 있는 대회 참가를 위해 ppt를 회장 형과 10일동안 밤을 세며 만들었다. 진도는 쳐지고 숙제도 못하고, 수업시간엔 졸고, 결국 포기했다. 더 웃긴건 참가했던 대회는 예선탈락했다. 좋은 경험이였어라고 자위를 하며, 놀았다. 물론 방학기간에 잠깐 혼자 공부를 하겠다고 1학년 때 했던 책을 폈으나, 눈에 들어올리 만무했다. 이젠 슬슬 피하고 싶어졌다. 지금 07년에 배워서 써먹을 내용을 아직도 손도 못대고 있다니..

2-2학기 드디어 터졌다. 2-1학기 까지 꽤 준수한 성적으로 마무리 지어왓다.(1-1학기 제외!) F는 물론 C도 없었다.(B가 많긴 했다..) 어쨋든 문제의 요지는 나의 인턴과 관련해서 시작된다. 나는 S 벤처기업(벤처기업이니 삼성은 절대 아님)에서 인턴기간을 가졌다. 수업을 듣고 바로 가서 최소 4시간의 업무를 보면서 일을 하였다. 여기에 관련해서도 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주제와 벗어나므로 하지 않도록 하겠다. 당시 고급프로그래밍, 결과는 "F" 중도 자체 드랍을 하였다. WOW 인턴을 하면서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는 것이다. 아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쥐구멍에 숨고 싶은 그런 일들도 몇 개 있었다. 물론 그건 비공개 이다.... 그 뿐인가, 신호및시스템의 매틀랩에서도 빌빌 기었다. 이젠 정말 겁이 났다. C언어 라는 말만 들어도 도망치고 싶고, C++하면 귀를 막아버리고 싶고, 매틀랩, smart spice 하면 공대를 떠나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3-1학기, 모든 과목에 프로젝트가 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그것들은 모두 매틀랩, C언어, C++, smart spice, wireshark 등등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해내야 하는 것들이다. 겁이 났고 중간도 별로 잘 안나오고,, 이리저리 힘든일들을 겪었던 나는 휴학을 하게 된다.

그리고 현재 다시 C언어 특강 남들은 1학년 1학기 여름방학에 듣는 것을 지금 듣고 있다. 부끄럽고 내 자신이 밉다. 여기까지가 나의 파란만장한 컴퓨터 언어와의 인연이다. 공대생이다 보니 말 주변도 없고 해서 별로 긴박해 보이진 않으나, 나에게 있어 프로그래밍은 정말 피하고 싶은 그런 단어이다.

난 팀원으로 활동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모든 프로젝트의 팀장이 되어야만 한다. 그게 내 성격이다. 팀원이면 그냥 손을 놔버리는 악습관도 가지고 있다. 내가 팀장을 하는 이유는 건방지지만, 능력이 있다. 사람을 다스리는 능력 이런걸 떠나서 나는 남들과 다른다. 보고서 ppt 발표 다 남들과는 레벨이 다르다. 독창적이고 창의력 있는 것들을 만들어낸다. 창의적 공학설계 시간에 특히 빛을 바랬다. 그런데 이런 언어를 다루는 프로젝트는 내가 작아진다. 팀장은 내가 알아서 포기한다. 실력없는 팀장을 따르는 팀원은 힘이 들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플로젝트는 2인 1조이기 때문에 특히 팀장은 뽑지 않아서 그나마 내 자존심에는 큰 상처를 남기진 않았다. 혹시나 팀장을 하고 싶고, 남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뽐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공부를 해야한다.


쓸모없는 이야기가 길어졌다. 어쨋든 내가 이 포스팅을 쓰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나와 같은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리고 어느 블로그에도 체계적으로 포스팅들을 정리를 해주지 않았다. 마치 싸고 맛있는 집 찾다가 내가 차린 음식집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포스팅을 하는 방법

포스팅을 하는 방법에 있어 고민을 많이 했다. 그날그날 배운내용을 작성할까? 아니면 키워드 위주로 작성을 할까 했다. 검색을 통해 필요한 부분만 찾을 수 있는 키워드가 솔직히 나에겐 더 편할 것 같았다. 하지만 그날그날 배운내용을 작성하는게 공부를 하는 입장에서는 더 쉽게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래서 나는 두개를 합쳤다. [콜콜이의 C언어]0일차_(주제) 이렇게 제목을 쓰고, 앞에 날짜는 꾸준하게 쓰면서 주제별로 포스팅을 나눌 것이다. 찾기도 쉽고, 시간 순으로 배울 수도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이다.(현재 수정하였다. 날짜를 쓰는 것은 매일 날짜를 지키기 어려운 여건이라서 주제별로 하기로 함)

다음은 내용이다. 내용은 내가 C언어 특강에서 배운내용을 적고, 집에서 혼자 공부한 내용과 다른 책에서 발췌한 것들, 그리고 문제 풀이를 통해 그날 그날 배운 것들을 블로그에 남기도록 하겠다. 쉽게쉽게 배우도록 말이다. 물론 내가 쉽게 쉽게 찾기 위해서 이기도 하다.

출저관련해서는 꼬박꼬박 쓰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겠다. 필요하면 찾아서 보도록 하고, 주로 사용되는 내용은 "lectopia 정혜경 강사의 C언어 프로그래밍 수업"과 "수업 교재", 1-1에 사용했던 "C로 배우는 프로그리밍 기초"를 위주로 할 것이며, 중간중간 보충할 내용은 다른 블로그나, 책을 통해서 쓰도록 하겠다.




맺음말

공대생 후배들이여, 프로그래밍을 피하면 안됩니다. 지금 저는 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거 하나쯤이야 하다가는 이쪽 관련 분야들을 모두 포기하게 되고, 훗날 선택의 폭은 점점점점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흔히 선배들이 "소프트웨어로 안갈꺼면 안해두 되" 이런말 절대 믿지 마십시요. 그런 선배들 중 잘된 사람 하나 없습니다. 모든 분야 모든 전공을 많이 배우고 많이 공부하는게 최고입니다.

이렇게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고 있는 만신창이 공대생도 지금이라도 마음을 먹고 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늦지 않았어요. 지금부터라도 빨리 롸잇나우. 책을 피고, 비쥬얼 스튜디어를 키고, #include 부터 쓰고 시작하세요. 제발요. 나 같은 패배자 공대생은 더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사용하는 프로그램 : Microsoft Visual Studio 2008

 

더운 2011년 여름날, 공대남 콜콜이 올림

Posted by 콜콜이
:

qr 코드 만들기(QR code 생성하기, qr 코드 생성, qr code 만들기, 큐알 코드, mqr.kr)
qr 코드 만들기(QR code 생성)

오늘은 qr 코드를 만들어보았다.
블로그, 전자메일, 전화번호를 qr코드로 만들어보았다.
qr 코드를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http://mqr.kr에 접속한다.
(물론 무료로 제작할 수 있기에 추천하는 것이다!!)

접속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를 반겨준다.






로고도 qr 코드의 맛을 양껏 느낄 수 있게 제작한 센스가 돋보인다.

 




보는것과 같이 어러가지 메뉴가 있다.
여기서 자신이 qr 코드로 만들고자 하는 항목 메뉴를 선택한다.
우선 나는 URL을 선택하여 "공대남 콜콜이"의 주소를 qr 코드로 생성해보겠다.






다음은 아래와 같이 주소를 입력한다.
우선 저는 "
http://satrol.tistory.com"를 입력하였습니다.




 

그리고 만들고자 하는 qr 코드 형태를 선택하고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너무나 간단하다!!!!!
쉽고 간편하고 빠르고!!!! 누구나 할 수 있다!!!!!






이젠 생성한 qr 코드를 뽐내는 시간


URL : 공대남 콜콜이의 시시콜콜 이야기가 담긴 http://satrol.tistory.com qr코드이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qr코드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이쁜 qr 코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 개인적으로 3번째와 5번째 qr 코드가 마음에 든다.

 


 

 

일반적인 qr 코드이다
조금은 딱딱하고 고지식해 보이는게 단점


 
점점이로 표현한 것은 신기하고 레어(?)이지만,
왠지 집중이 되지 않는 느낌이라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다.



위에서 말했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둘 중 하나이다.
둥글둥글도 한 모습이 약간 귀여운 맛이 있다.



3번에서 약간 연결이 된 모양인데, 조금 딱딱해 보이기도 하고,
흰색 공간이 3번에 비해 조금 없다보니 조금은 답답해 보인다.



이 역시 4번에서 각이 진 부분을 부드럽게 처리를 해주었는데,
귀여운 맛이있다. 3번보다는 뭔가 더 알차보이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다.



요고는 색이 들어가있다. mqr.kr의 로고에 맞게 색을 넣은 것 같다.
굳이 홈페이지를 홍보해주는 것이 아닌 이상, 이 디자인은 크게 쓸 일이 없을 듯 하다.




이번에는 메일 주소이다.
메뉴에서 메일을 선택하고 같은 방식으로 6개의 qr 코드를 생성해 보았다.
특별한 설명 없이 그냥 나열만 겠다.





오늘은 특별한 경험을 하였다. qr 코드 한 번 만들어봐야지 생각은 했지만,
움직이지 않았던 내가 참.... 이렇게 쉬운 것인데 말이다...
요즘 qr코드를 이용한 사업아이템이 떠올라 조금 구체화하는 단계인데,
어느세 여러 벤처하시는 분들은 물론 시에서도 시행하는 것을 보고,
참 사업하는 사람들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무도 생각 못 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이 사용되고 있다니..



어쨋든 이번 qr 코드를 만들면서 느낀점
1. 먼저 움직여라. (해야지 라고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행한다.)
2. 아는 것이 힘이다. (요즘 신문을 읽으면서 좀 더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다.)
3. 나는 우물안의 개구리이다. (이미 다 하고 있는 것을, 나는 새롭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Posted by 콜콜이
:
2011년 7월 14일, 콜콜이의 일기

제목 : 신문을 보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달라.

요즘 나는 전자신문 구독신청한 것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처음 무료 대학생 구독 서비스를 학교에서 받아보았는데,
내 미래와 관련된 분야에 관한 뉴스들만 모아 놓았다는 점이 내 관심을 확 끌었다.

더군다나 데이터통신 김**교수님께서도 이 전자신문을 읽는 것을 적극 추천해주셨다.
우리학교에 참 훌륭한 교수님들이 많다. 내 인생 그래프의 기울기를 좀 더 크게 해주시는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이건 그냥 잡담이다.)

어쩃든, 어제 2011년 7월 13일자 신문에는 정말 좋은 내용들이 빼곡하였다.
삼성-애플간의 특허분쟁과 앞으로의 일들을 예측, 또는 그린마케팅이라던지, 창업, 아이디어 등등
수십개라도 스크랩을 하고 싶을 정도 였다.



그 중에서 내게 필요한 것들 4가지가 있다.(포스팅 관련 글들만 모음)
1. 5급 공무원에 도전하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는 점.   
(
http://satrol.tistory.com/entry/경력-10년이면…나는-사무관이다)


2. 국립 과천 과학간에서 대한민국 학생발명 전시회가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20일부터 10일간 열린다는 점.


3. 카이스트 수시입학 6가지 criteria를 공개했다는 점(물론 대학원이 아닌 대학이다.)
(
http://satrol.tistory.com/entry/카이스트-입학을-위한-6가지-criteria신문기사를-ppt로-표현)

4. 이것은 솔직히 어제일자 신문은 아니였지만, 러시아에서 시행한 qr코드를 이용한 관광사업이다.
(
http://satrol.tistory.com/entry/길바닥에-QR코드가-관광지의-QR코드-활용법)
(
http://satrol.tistory.com/entry/세상에서-제일-쉬운-qr-코드-만들기)



1번에서는 교수가 되기 솔직히 어려울 것 같은데, 차선책으로 5급 사무관에 도전해 보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였고,

2번에서는 한 번 다른사람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시작되어 결과물이 나왔는지와, 그를 바탕으로 더 보완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보도록 꼭 견학을 가겠다는점

3번에서는 포트폴리오와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기사였다. 또한 오랜만에 피피티를 만들어 보면서 그동안 녹슬었던 실력들을 다시 한 번 칼을 갈아 보았다.

4번에서는 요즘 공모전에 너무 나가고 싶은데, 샤워를 하면서 여러가지 브레인스토밍이 되는 모습을 보며, 오랜만에 내가 살아있음을 느꼇다.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공대남 콜콜이가 내 블로그의 소개글이 아닌가.. 또한 오늘은 qr코드도 직접 만들어 보았다.



신문을 보면서 정말 세상을 보는 눈도 넓어지고, 생각도 많아졌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해야할 것들도 조금씩 눈에 보이는 것 같기도하다.
다만 내가 오래전부터 나만 생각했겠지라고 생각했던 것들은 이미 사업화 되어있는 점에서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생각해야겠다고 느꼇다.

잡담으로 오늘은 솔직히 공부도 안하고 학원도 자느라 빠졌다.
다시 열심히 모드로 돌아가야되는데.. 왜 영어는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아서 인가??
이건 뭐 공대생이라서 다행인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앞으로 남은 기간 화이팅!

ps/ 생각을 글로 적으니 좀 더 구체적이고, 생각이 많아진다.
Posted by 콜콜이
:

2011년 7월 13일, 콜콜이의 일기

제목 : 케네디 스코어와 나의 목표

우연히 케네디 스코어라는 말을 들었다.

야구에서 8:7로 마무리 된 게임을 뜻하는데,
케네디가 상원의원에서 대통령이 될 때,
스포츠 관련 기자가 야구경기중 가장 재미있는 경기의 스코어를 묻자,
머뭇거림 없이 8:7이라고 대답을 해서 얻어진 답이라고 한다.
또한, 루즈벨트 스코어인 9:8이 있으며
또다른 스포츠인 축구에서는 3:2라는 펠레스코어가 있다.

정치인부터 그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까지, 
단순한 스코어에 불과한 9:8과 8:7 그리고 3:2 앞에는 스코어를 언급한 인물의 이름을 붙였다.

비록 야구와 축구의 흥미진진한 스코어를 통해 떠올랐지만, 또다른 생각이 들었다.
황의 법칙, 암페어 법칙, 뉴턴의 3법칙, 무어의 법칙 등등 유명인들은 죽었지만, 그들의 이름은 업적과 함께 남아있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던가?

과연 나는 죽기전에 내 이름을 남길 수 있을까?
그냥 1988년 부터 살다가 죽은 한 명의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던 xy염색체를 가진 하나의 생명체로 남을 것인가.

죽기전에 내가 이루어야 할 목록의 1번을 확정시키는 순간이다.

1. 죽기전에 나는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명예로운 내 이름을 남기겠다.
   (케네디처럼 권위자가 되어, 또는 암페어와 뉴턴, 황창규 사장과 같이 한 분야의 족적을 남기어서)


Posted by 콜콜이
:
[공대개그]공대커플-공대연애_공대결혼?
[공대개그]공대커플-공대연애_공대결혼?

공대커플이 연애를 통하여 결혼까지 골인한다면,
공대커플 결혼식에 누가누가 참여할까?




골방환상곡 [결혼]편





 

골방환상곡 오랜만이다.. 재미있게 봤었는데,
어쩃든 공대남 콜콜이의 깊은 공감을 자아내었다.
현재 우리과는 수업듣는 반마다 온통 남자 뿐이다..
신입생일때 이 정도의 비율은 아니였는데, 다 어디 간거지??


Posted by 콜콜이
:

Chelsea FC

The likes./축구 2011. 4. 29. 04:51 |


My favorite soccer club, Chelsea FC.
Coming Soon


Posted by 콜콜이
:
[공대남 콜콜이의 일기] 2011년 4월 26일 - 휴학
[공대남 콜콜이의 일기] 2011년 4월 26일 - 휴학



긴긴 결정 끝에 휴학을 신청하게 되었다.

사실 2-2학기 휴학을 하려고했었는데, 이차저차하다 3-1학기 까지 다니게 되었다.

너무 지쳤고, 피하고 싶었다.

하지만, 막상 휴학을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마지막으로 사물함을 들려, 정문을 나오는 순간

덜컥 겁이 났다.

나도 안다. 이 휴학은 정말 최악이라는 것,

이미 방학부터 기간을 따지면 약 4개월 정도의 손해를 본 것이다.

나도 나름 피하기만을 위해서는 아니다, 나만의 목표가 새로 생겼기 때문이다.

이 목표, 나도 못 갈거라 생각한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니까.

열심히 스펙을 쌓는다고 이것저것 했었는데, 막상 쓸모있는게 하나도 없다.

나 만의 강점을 만드는 것. 지금부터 내가 해야할 일이다.

그보다도 내 자신에게 자신감을 갖고, 잘 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최선을 다할 용기를 갖추어야겠다.

이번 주말 집으로 내려가서 부모님을 뵙고 싶다. 친구들도 보고 싶고, 혼자 끙끙 앓기도 이젠 그만 하고 싶다.

이왕 내가 선택하고 저질른 일 최선을 다해야겠다.

잘 할 수 있다!! 화이팅!!

ps.당분간은 계획을 다시 수립해보아야겠다. 보다 현실적으로



'Ordinary Things. >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7월 14일, 콜콜이의 일기  (0) 2011.07.15
2011년 7월 13일, 콜콜이의 일기  (0) 2011.07.14
Posted by 콜콜이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프리젠테이션 발표(공대남 콜콜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프리젠테이션 발표

이번에 제작한 프리젠테이션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주요 표현입니다.
[교양 3학점] 시네마영어 시간에 발표를 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프리젠테이션인데요.

영어회화 3도 들으면서 시네마영어를 듣는다니 혹시 영문과 아니야 생각을 하실텐데.
이번 프리젠테이션은 시네마영어를 듣는 익명의 한 분을 위해 직접 제가 제작해준 프리젠테이션입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재미있게 봤는데, 이런 주요 표현들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프리젠테이션 개요

제작자 : 공대남 콜콜이
제목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주요표현 소개
용도 : 교양과목 시네마영어 발표 프리젠테이션 제작
제작/발표일 : 2011년 3월 15일(수) / 16일(목)
소요시간 : 1시간 ~ 1시간30분
제작장소 : Hollys 숭실대점
만족도 : 시간대비 작품성 (★★★☆☆)
특징 : 전형적인 발표 프리젠테이션을 어떻게 만드는가!


본격공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주요 표현 프리젠테이션!

프리젠테이션에서 중요한 점은 바로 시작이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초반에 프리젠테이션으로 상대방을 압도하느냐 안하느냐가 주요 포인트이기 때문입니다.

프리젠테이션 초반 상대방을 압도하였다면, 본문 내용에 좀 더 집중을 하게되고,
또 무엇으로 우리를 놀래켜 줄까하는 호기심에 한 순간도 발표를 놓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도 프리젠테이션을 만들 때 프리젠테이션 초반부분에 상당한 심혈을 기우리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프리젠테이션 초반 도입부분만을 모아서 또 다른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이번 첫 장은 포스터는 중심에 칼라로 나머지는 흑백으로 처리를 하였는데요.
이거는 애니매이션이 있고 난 후 마지막 모습입니다.
애니매이션은 카메라가 찰칵거리는 효과를 이렇게 저렇게 만들었구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동영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제 발표가 아니라서 사람들의 반응은 알 수가 없었네요..






이후에는 슬라이드 전환에서 갈라지면서 다음 슬라이드로 넘어가는 효과를 넣었는데요.
이 방식은 제 프리젠테이션 도입에 가장 많이 패턴이랍니다.
집중에 팍 되죠!! 앞에서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포스터만을 칼라로 처리해서 느낌이 팍 왔는데,
두둥하면서 나타나는 또 다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포스터까지 나타나니 느낌이 팍팍팍!!! 2연타이지요.






이번 슬라이드는 팀원소개란이구요. 보다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 등장인물을 이용하여 소개해 보았습니다.
학과/학번/이름 순으로 써놓았구요. 여성은 핑크, 남성은 블루로 표현하였습니다.(화장실처럼..)
표지에 무슨학과 몇 학번 누구누구 이런것 보다 훨씬 재미있지 않나요?? ^-^






여기서부터은 이젠 표현들에 대한 설명인데요. 부가적인 설명은 또 애니매이션으로 처리한 것들이 있는데,
jpg파일로 보여드리려면 솔직히 조금 귀찮아서...이렇게 초반 장면들만 올렸습니다.






이때 중요한 점은 바로 통일성인데요.
슬라이드 전환은 물론 애니매이션, 배치, 글 색 등등
모든 것들에서 통일성이 묻어나와야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 훨씬 안정감을 느낀답니다.
물론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도 기준이 있다보니, 훨씬 쉽구요.






Microsoft Power Point 2010부터는 Apple의 keynote에 대등하게 해볼만한
슬라이드 전환과 애니메이션 효과가 많이 생겼는데요,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이것저것 막 집어 넣었다가는 잡탕 프리젠테이션이 되니, 통일성!! 꼭 지켜주세요.






위 아래로 심심한 부분은 보시다싶이 The Devil Wears Prada. 글씨 보이시나요.
이런 것들을 디테일하게 넣어주면, 여백을 잘 활용한 좋은 예가 되겠죠.






물론, 어울리지 않거나, 잡다하거나, 통일성이 없다면, 뭐 넣지 않는 것만도 못하오니 주의하세요.






이젠 반복 반복 ..(본문들은 다 반복입니다 내용과 사진만 다르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영화라는 장르를 고려하여,
사진도 저렇게 16:9는 아니지만 wide하게 하니
훨씬 더 맛깔나지 않나요??





여기까지가 본문의 내용이랍니다. 반복되는 것들을 확인하실 수 있으셨죵??





마지막장은 숙제를 도와달라는 분의 요청에 따라 저렇게 만들어 드렸답니다.
사진을 작게도 중간으로도 다 해보았지만, 저렇게 전체화면으로 하는게 제일 깔끔하더군요.!!
물론 포토샵을 이용하여 좀 더 잘 만들 수 있었지만, 무료봉사이다보니.. 최선을 다하지 않았습니다.ㅜㅜ





오늘은 비록 공대남 콜콜이의 발표는 아니였지만,
오랜만에 만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주요표현 프리젠테이션을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2월에 파트타임식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제작한 이후에 한동안 프리젠테이션을 만들일이 없어서
선뜻 도와 주었는데, 덕분에 큰 선물도 하나 받았답니다~
선물은 비밀! ^-^

이후에 올릴 프리젠테이션들도 많은데, 우선은 시험기간이므로!!
빨리 공대남 콜콜이도 블로그를 꾸미고 싶답니다.ㅠㅠ

어쨋든 공대남 콜콜이의 프리젠테이션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치고~
이상 공대남 콜콜이였습니다~ ^-^



Posted by 콜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