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디자인] 아이디어 신호등(독특한 신호등, 신호등 디자인, 아이디어 디자인 신호등)
[아이디어 디자인] 아이디어 신호등(독특한 신호등, 신호등 디자인)

신기한 아이디어 디자인 신호등 모음이다.
미적인 면이 뛰어나다고만 생각하면, 그것은 상용화 될 수가 없다.
아이디어 디자인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 실용성이 아닐까?
그리고 미적인 능력을 따지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독특한 아이디어 디자인 신호등. 신기하다.. 그리고 생각해낸 분들께 존경을 표한다.





Posted by 콜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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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멈추지 않는 초고속 열차 시스템(멈추지 않는 기차,  멈추지 않은 초고속 열차, 열차 시스템, 기차 시스템)

[아이디어] 멈추지 않는 초고속 열차 시스템


[아이디어] 멈추지 않는 초고속 열차 시스템



시 속 300km 이상으로 질주하는 초고속 열차도 승객의 탑승을 위해서 반드시 멈춰야 한다. 잠시 정차하기 위해서 열차는 끝까지 올린 속력을 반드시 줄여야만 하는데, 영국의 한 업체가 '멈추지 않는 초고속 열차 시스템'을 내놓아 화제에 올랐다.


지 난 주 BBC 등 영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기존의 고속 열차 시스템을 갈아치울 것으로 기대되는 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무빙 플랫폼'으로 불린다. 빠른 속도로 달리는 주 열차는 역에서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계속 달린다. 역에서 내려야 하는 승객은 주 열차에 '도킹'하는 작은 열차로 갈아타다. 주 열차와 합체 혹은 도킹을 했던 작은 열차는 주 궤도를 벗어난 후, 시내 등 목적지로 이동해 승객을 운송한다. 또 도킹 전 보조 열차를 탄 승객은 주 열차에 올라 목적지로 이동한다.

공중급유를 하는 항공기처럼, 속도를 줄이지 않고 계속 달리는 이 초고속 열차 시스템이 조만간 영국 런던 등에 실제로 도입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내다봤다.





이런 생각을 왜 하지 못했을까??

요즘들어 내가 특허를 준비하려고 했던 것들은 모두 특허에 등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한 번 놀라고,

그 아이디어들은 무려 10년 전에 이미 특허등록이 완성되었다는 점에서 두 번 놀랐다.

종종 지하철이나, 버스, 기차 등을 탓을 때 중간에 멈추는 행위는 시간도 시간이만

분명 에너지 사용 측면에서도 그리 효율적으로 보이지 않았는데, 이번 아이디어는 이런 문제들을 해소 해줄 듯 하다.

다만 문제라면, 안전의 문제라던지, 선로를 별도로 또 만들어야 된다는 점 때문에 쉽고 빠르게 활용이 되지 않을 듯 하다.

조만간 영국 런던에서 실제 도입을 염두하고 있다니,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콜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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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시계 모음] 독특한 아이디어 시계 모음(탁상시계 추천, 벽걸이 시계 추천, 아이패드시계 추천, 반지시계 추천)
[아이디어 시계 모음] 독특한 아이디어 시계 모음(탁상시계 추천, 벽걸이 시계 추천, 아이패드시계 추천, 반지시계 추천)
이번에는 독특한 아이디어 제품으로 시계들을 모아보았다. 시계와 삶을 절대 분리 할 수 없다는 사실은 어느 누구도 의의를 제기 할 수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 시대는 시계는 시간을 알려주는 그 이상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바로 아래에 보이는 시계들이 바로 강력한 예가 되어 주고 있다. 바로 독특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 아이디어 시계들이다. 아이패드 시계부터 반지형태의 손목시계까지 시대의 아이콘을 이용한 시계부터 디자인과 실용성 까지 갖춘 이 아이디어 시계들 한 번 살펴보자.


[아이디어 시계] 독특한 벽걸이 시계(시계속의 시계)


보편적인 시계들 처럼 1부터 12까지를 숫자나
로마자로 표시하지 않고,
시계속의 시간은 시계로 표현한 독특한 시계라고 할 수 있다.

시계 속의 시계라고 하니 웬지 프렉탈이 생각나는 것은 왜 일까..??


[아이디어 시계] 독특한 벽걸이 시계(꺽은 선 시계)


두번째 시계는 꺽은 선 시계이다. 이 역시 기존의 시계는 반듯한 시침,분침,초침이 시간을 알려주었다면,
분침을 꺽은선으로 표현한 위트가 돋보이는 아이디어 벽걸이 시계이다.
왠지 일직선의 시계보다 더 자세히 가르키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 바로 이 시계의 장점이 아닐까??


[아이디어 시계] 독특한 벽걸이 시계(돋보기 시계)


세번째 시계는 바로 돋보기 시계이다.
위의 두 개의 시계들과 비슷한 패턴이다. 기존의 시계에서 한가지를 변형 또는 추가시킨 것인데,
여기서는 돋보기를 달고 각 숫자를 작게 표현함으로서, 위트를 주었다.
장점이라면, 정각의 시간을 확실하게 알 수 있지만, 숫자가 없는 공간에서는 조금 애매할 수 도 있겠지만,
뭐 사람들은 시계 바늘들의 위치만 보고도, 짐작할 수 있으니 넘어가도록 하겠다.


[아이디어 시계] 독특한 탁상 시계(12개의 시계)


여기서부터는 조금은 다른 패턴이다.

이 시계는 12개의 시계를 이용하여 시간을 표시해주는 시계인데,
쉽게 설명하자면 엘레베이터 표시등이라고 하면 딱일 것 같다.
이거는 시계의 태엽을 이용하였다기 보다는 뭔가 다른 logic을 이용한 시계로 엄연히 말하면
디지털 시계라고 할 수 있다. 시계는 장식으로만 쓰였을 뿐 일반 디지털 시계정도!? 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쨋든 디지털이라는 본질에 아날로그 시계의 디자인이 잔잔히 합해졌다는 점에서 합격점을 주겠다.


[아이디어 시계] 독특한 손목반지 시계(손목반지 시계)


이번 시계는 아주 초소형 반지 시계이다.

굳이 위 시계들 중 하나의 시계를 택하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없이 이 반지 시계를 택하겠다.
기존의 손목시계도 크다!라고 느끼시는 분들은 이 반지시계를 착용하는 게 좋을 듯하다.
솔직히 말하면 시계가 아닌 만보계일 수도 있겠다..(확실히는 모르겠음)



[아이디어 시계] 독특한 아이패드 시계(아이패드 시계)


마지막은 아이패드 시계이다. 아이패드의 앱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디스플레이를 하도록 설정을 하고,

그냥 컴퓨터 모양의 케이스에 넣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냥 아이패드 시계일 뿐이지만, 독특한건 사실


오늘 여러 아이디어 시계들을 보았는데, 역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창의성은 기존의 제품에서 조그마한 변신에서 부터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내가 아 이건 이래서 불편해, 또는 이건 이랬으면 좋겠는데 라고 느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나도 물론 아이디어 노트를 만들고 아이디어를 적어가는데, 나름 괜찮은 것이 있다. 졸작에 써야겠다..흐흐흐

Posted by 콜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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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상품] 비오는 날에는 독특하고 기발한 우산을!(칼 우산, 2인용 우산, 커플 우산, 기발한 우산, 독특한 우산)
[아이디어 상품] 비오는 날에는 독특하고 기발한 우산을!
!(칼 우산, 2인용 우산, 커플 우산,
기발한 우산, 독특한 우산)


요즘 장마에 태풍에 비는 계속오는데,

우연히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독특하고도 기발한 우산들!?
칼 모양 우산부터 2인용 우산(커플 우산)까지, 이런 기발한 우산들이 있다면, 밖에 나가는 것도 괜찮을 듯,
꽤 눈길을 끌겠지!? 칼 모양 우산을 가지고 다니면 아무나 못 덤비겠지? 특히 지하철에서..
2인용 우산(커플 우산)은 둘이 쓰긴 좁고 혼자씩 쓰기에는 조금 아쉬울 때가 딱인 듯 하다.
하지만, 두 명이서 한 손씩 쓰는 건 조금 비효율 적이긴 할 것 같다.


[아이디어 상품] 기발한 우산, 칼모양 우산, 칼 우산


이것은 칼 모양 우산, 독특한 모습을 한 이 기발한 우산은 아마도 일본에서 건너오지 않았을까 한다.
요론 칼들은 일본인들이 좋아하지 않나?
요즘 지하철을 타면서 느끼는 건데, 질서의식이 너무 안잡혀 있는 것 같다.
서로 바쁘지도 않으면서 먼저 튀어나가려고만 하고,사람을 밀고, 내리지도 않았는데 타고,
이럴때 이 기발한 칼 모양 우산을 등에 딱 들쳐메고 있으면,
최소한 뒤에서 새치기나, 미는 행위는 사라지지 않을까?ㅋㅋ



[아이디어 상품] 기발한 우산, 칼모양 우산, 칼 우산


나도 커플인 입장에서 비가 오는 날에는 조금 힘들다.
나도 우산을 들고 다니는 것을 귀찮아해서 3단우산을 학교 매점에서 구매해서 쓰는데,
2인용 우산(커플 우산) 혼자 쓰기에도 조금 버겁긴하다.
그런데, 둘이 우산을 따로 쓰고 가자니 좀 그렇고 같이 쓰자니 젖을 것 같고,
 한다면 2인용 우산(커플 우산)도 괜찮은 것 같다.



[아이디어 상품] 기발한 우산, 커플 우산, 2인용 우산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첫째, 우산의 소유권이 문제.
둘째, 만약 여자친구를 데려다 주고 집에 갈 떄는 혼자 쓰고 가기 힘들다.
셋째, 키가 알맞지 않을 경우 둘 중 하나는 엄청 힘들 것이다.
넷째, 좁은 통로같이 넓지 않은 길을 걸을 때, 다른 사람들이 꽤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뭐 같은 우산을 넓게 쓴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이러한 문제점들은 큰 문제점이 되지 않겠지??

오늘은 비오는 날 특집으로 기발한 우산들을 준비했는데,
이번 장마와 태풍으로 인명피해가 조금 발생했다고 한다.
과연 미래의 공학자가 될 나는 자연재해로부터 사람들의 인명을 구해 낼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 수 있을까?
그냥 잡소리였다.


Posted by 콜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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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광고] 기발한 광고 모음(창의력 갑, 창의력, 창의성, 기발한 광고, 기발한, 광고, 광고 모음, 창의력 신)
[창의력 광고] 기발한 광고 모음(창의력 갑, 창의력, 창의성, 기발한 광고, 기발한, 광고, 광고 모음, 창의력 신)

창의적이고 기발하면서 한 눈에 콕 들어오는게 바로 광고가 아닐까 싶다.
과거에는 광고라고 한다면, 단순한 팔고자하는 물체에 대해서만 선전을 하는 것이라면,
최근의 광고 시장은, 물체가 가진 본질은 물론, 공익적인 내용까지, 창의성을 최대한 활용했다는 점에서
나는 광고를 눈여겨 보고 있다. 가끔은 이런 기발한 광고들 속에서 디자인, 재치, 창의력을 배우는 것 같다.
물론 인터넷을 떠돌아 다니다 퍼온 기발한 광고 모음이지만, 보는 순간순간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나라면 어떻게 표현, 광고를 했을까? 나도 저런 창의적인 기발한 광고를 만들 수 있었을까??


[창의력 광고] 기발한 광고 모음(창의력 갑, 창의력, 창의성, 기발한 광고, 기발한, 광고, 광고 모음, 창의력 신)



재치와 창의력이 돋보이는 기발한 광고들, 재미있네요.
특히 공익광고와 손을 잡고 제품을 소개하는 첫번째 광고가 저로서는 나름 신선함을 느꼇네요.
기발한 광고들을 더 찾아 배워봐야겠네요. 물론 광고관련 직종에 있을 일은 없지만,,



Posted by 콜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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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상품] 가위와 칼을 한 번에!?(아이디어, 아이디어 킹, 아이디어 상품, 가위, 칼, 가위 칼 한 번, 자르기, 자랑)
[아이디어 상품] 가위와 칼을 한 번에!?

가위와 칼을 동시에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자랑,
잃어버리면 두 개다 잃어버린 꼴이 된다는 건 안자랑.

 


어쨋든 가위와 칼을 통합한 것은 아이디어 임은 분명하고,
자른다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으나, 다른 방식인 칼과 가위를 하나로 합쳤다는 것은 음.. good


Posted by 콜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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